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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장,단점 비교

Posted by 아이티프로13
2018. 5. 4. 23:46 가상화폐 관련

안녕하세요. 쿠과자입니다.

현재 가상화폐 열기가 많이 식었지만,

아직도 가상화폐에 관심이 많으신분들이 있을겁니다.

그런 분들은 아직 거래소도 선택하지 않으신분들도 많을텐데요

그런 분들을 위해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들을 소개하고 장점과 단점을 비교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빗썸(Bithumb)


과거에 가장 큰 거래소였던 빗썸입니다.

비티씨코리아닷컴이란 회사에서 운영중이고, 국내에선 거래소 순위 2위, 전세계 7위를 유지하고 있는 거래소입니다.

현재 비트코인 , 이더리움 , 대시 , 라이트코인 , 이더리움 클래식 , 리플 , 비트코인 캐시 , 모네로 , 제트캐시 , 퀀텀 , 비트코인 골드 , 이오스 , 아이콘 , 비체인 , 트론 , 엘프 , 미스릴 , 모나코 , 오미세고 , 카이버 네트워크 , 골렘 , 에이치쉐어

들의 코인들이 상장되어있습니다.


장점으로는, 24시간 상담이 가능하고

거래 수수료 관련 제도가 있어서, 잘만 이용한다면 수수료를 다른 거래소보다 싸게 할수 있습니다.

또한, 국내 거래소 2등인 만큼 물량이 많이 있어, 타 거래소보다는 김프(김치프리미엄)이 "아주 약간" 적은 편입니다.



하지만, 단점

수수료 관련 제도를 이용하지 않는다면, 수수료가 타 거래소에 비해서 꽤나 많습니다.

소액으로 투자하시는분들에게는, 그다지 좋지 않는 혜택이죠.


또한, 코인 차트가 매우 좋지 않습니다.

업비트나 코인원같은 경우에는 주식처럼 보기 쉽고 분석을 할수있도록 해놨지만, 빗썸의 경우 그렇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출금 및 입금이 타 거래소에 비해서 느립니다.

이는 시간에 따라 다른데, 일반적으로 현금입금은 빨리되지만 가상화폐 입출금은 많이 느린편입니다.

(리플같은걸로 전송하시면 약간이라도 빠르게됩니다. 비트코인으로 전송했다면 음...)


그 외에도, 해킹을 당해서 보안 관련 문제점이 많이 제기되기도 했고

회원 탈퇴시 잔여 가상화폐를 모두 빗썸 회사에서 가져가버리기도 합니다.

또한, 6개월 이상 거래를 하지 않으면

그 당시 가격으로 빗썸이 아예 가상화폐를 팔아버리고 원화로 바꿔버린다는 설도 있습니다.


현재는 신규 가입시 입출금 계좌가 5월 7일 월요일까지 막혀있습니다.


업비트(Upbit)

다음으로 업비트입니다.

업비트는 카카오쪽과 관련된 회사인 두나무라는 회사에서 만든 거래소이고,

원화 시장 기준 빗썸을 제치고 현재 세계 거래량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이런 이유는 정말 많은 코인을 지원해주고 있기 때문인데요,


이 거래소의 큰 장점은 무려 120개가 넘는 코인을 지원해 준다는겁니다.

비트코인, 이더리움, 비트코인캐시, 리플, EOS 등등 메이저 코인은 물론이고

버지, 레드코인, 골렘, 아인스타이늄, 버트코인, 웨이브 등등등..

정말 이름도 듣도보도 못한 코인을 많이 볼수 있으실겁니다.


그 다음으로, 업비트는 회원가입이 비교적 간편합니다.

카카오 아이디만 있으면 바로 가입을 할수 있기 때문에, 까먹을 일도 별로 없고 가입도 쉽게 할수 있죠.


또한, 업비트 앱과 거래 차트가 굉장히 편합니다.

업비트 차트와 업비트 앱이 왠만한 주식거래 앱보다 더 편하다는 평이 많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업비트 앱에 하루종일 매달려있는 것도 많이 보실수 있죠.


하지만 단점도 당연히 있습니다.

국내 거래소 특성상 수요가 부족하고 그 적은 수요 안에서 사람들이 놀기 때문에,

김치프리미엄이 타 거래소에 비해서 굉장히 높게 책정되고있습니다.

머리가 좋으신분들은, 이것을 역으로 계산해

코인을 해외에서 사서 업비트로 들어와 돈을 버시는분들도 있습니다.


또한, API를 제공해주지 않고 있습니다.

빗썸의 경우 API를 제공해 거래 봇이나, 시세를 알아보는 앱 등을 사람들이 개발하는데

그런것 없이, API를 제공해주지 않기 때문에 시세를 알거나 거래를 할려면 무조건

웹이나 앱을 통해 접속해야만 합니다.


그리고, 현재 신규회원의 경우

입출금 계좌를 신청할수 없어 신규 유입이 아예 없습니다.(언제 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코인원(Coinone)

다음으로, 코인원입니다.


코인원은 정말 무난한 거래소라고 생각되는데요, 보안과 깔끔한 UI가 돋보이는 거래소입니다.

거래액 순위는 전세계 13위를 달리고 있는 거래소입니다.


장점의 경우, UI가 해외 거래소와 견줄만큼 굉장히 뛰어납니다.

신규 가상화폐 거래하시는 분들도 바로 알아볼만큼 차트가 깔끔하고,

UI도 좋습니다.


다음으로, 보안이 타 거래소에 비해서 뛰어납니다.

빗썸의 경우 한번 해킹을 당했고, 업비트의 경우도 아직은 미지수입니다.

하지만 코인원의 경우 창업자가 보안 전문가이기 때문에, 보안에 대해서는 안심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코인원은 코인 입/출금이 비교적 빠른 편입니다.

이는 입금시 확인하는 절차가 간단하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빗썸에 비해서 굉장히 안정적이고, 빠르게 처리되죠.


단점은 별로 없는데요.

API가 불안정적이고, 가상화폐 종류가 별로 적습니다.

또한 국내의 인지도가 별로 없기 때문에, 거래량도 적은 편입니다.


또한, 현재 입출금 계좌는 신청이 가능하지만, 농협중앙회의 통장만 가능한 상황이라서 이것도 단점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장투용으로 코인투자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여기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코빗(KORBIT)


다음으로 코빗입니다.

코빗은 국내 최초의 거래소로 국내 4위, 세계 15위를 달리고있는 거래소입니다.

재미있는게, 여기 최대주주가 "넥슨"이라는 것입니다.(게임에 이어서 가상화폐도...)


장점의 경우 수수료가 낮고, 서버가 안정적이다는것을 들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단점의 경우, 상장된 가상화폐의 종류가 적고

인터페이스가 불편하다는 점을 꼽을수 있습니다.


(코빗은 제가 사용을 안해서.. 잘 모르겠네요).



코인네스트(COINNEST)


코인네스트는 무조건 하지 마세요.

코인네스트 대표인 김익환씨가 체포됬고,

현재 신규입출금 계좌가 생성이 안되 신규유입이 0이라서

외딴섬에 있는 거래소라고 보시면 됩니다.


곧 망할 거래소이니. 절대로 가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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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렘코인 GNT 소개, 특징, 호재 및 전망 알아보기

Posted by 아이티프로13
2018. 5. 3. 20:53 가상화폐 관련

안녕하세요. 쿠과자입니다.

오늘(5월 3일 목요일) 오후6시 갑자기 골렘코인이 빗썸(Bithumb)에서 에이치셰어와 같이 상장되었는데요

골렘, Golem(GNT) 코인은 예전부터 많은 사람들을 울고 웃게 한 유명한 코인중 하나입니다.

많은 급등락을 겪은 코인, 골렘 코인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합시다.




골렘 코인 소개 및 특징


골렘 코인은 2016년 11월에 발행이 된 코인으로, 약간 역사가 오래된 코인입니다.

이더리움 기반의 dApp 코인으로, 스마트 컨트랙트를 당연하게 지원해줍니다.


골렘 코인의 목적은

컴퓨터를 P2P(Peer to Peer) 로 네트워크상으로 연결해

응용 프로그램을 통해 "요청자"가 "공급자"의 컴퓨터 자원(CPU 자원이라던가, 등등등..)을 빌리게 하도록 하는것이 목적입니다.


즉, 포토샵이나 3D작업, 동영상 렌더링 등등 무거운 작업을 할때

자신의 느린 컴퓨터로 계산 시간과 무거운 용량을 필요로 할때

골렘 코인을 통해 P2P 네트워크에 들어가 대신 그 작업을 하는거죠.


이를 통해서 요청자는 골렘을 수수료로 받고, 공급자는 골렘을 통해서 작업할 컴퓨터를 네트워크를 통해서 대절하는 셈이죠.


그리고 이걸 연결해주는게 이더리움 기반의 트랜잭션(거래) 시스템입니다.





총 공급량은 약 10억개이고, 현재 약 8억개의 골렘이 유통되고 있습니다.

현재 원화로 가격은 약 900원에 형성되어있습니다.

코인마켓 캡에 따르면 현재 42위를 달리고 있는 코인입니다.



골렘코인 호재


그렇다면 골렘코인 호재는 뭐가있을까요?



아직까지, 위 사진처럼 공개된 호재는 없습니다.

이더리움 기반의 코인은 대부분 EDCON2018을 바라보고있지만, 오늘 당일이여도 그다지 큰 가격급등은 없는거 같습니다.




골렘코인 2018년 전망

골렘코인은 가격이 자주 변해서 사람들을 많이 엿먹인 코인은 맞지만,

장기적으로 봤을때 지금까지 쭉 오른 코인인건 확실합니다.


골렘의 로드맵은 크게

Brass Golem, Clay Golem, Stone Golem, Iron Golem 네가지로 나누고 있습니다.


각 항목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Brass Golem (구리 골렘)

... 이들은 창조 될 때 한 목표를 성취하기 위해 만들어지고,이 일을 수행 할 때까지 절대적인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립니다.

기본적인 업무 정의 계획;

기본 응용 프로그램 레지스트리 - 기본 작업 정의 체계로 정의 된 작업을 저장할 수있는 Ethereum 기반 응용 프로그램 레지스트리의 첫 번째 버전입니다.

업무 데이터와 콘텐츠 전달을 조정하기위한 IPFS 통합. 작업을 계산하는 데 필요한 파일을 제공하고 결과를 요청자에게 다시 전달합니다.

Golem이 제공하는 도커 환경 - 계산을 샌드 박싱하는 이미지;

국부적 검증 (local verification) : 요청자의 기계에서 작업의 일부분을 계산하는 것에 기반한 확률 적 검증 시스템.

기본 UI 및 CLI;

기본 평판 시스템;

Blender 및 LuxRender 작업 구현.




Clay Golem (찰흙 골렘)

클레이 골렘이 혼란스러운 악령에 사로 잡힐 기회가 있습니다 (...). 이 상황이 발생하면 컨트롤이 사라지고 골렘은 가장 가까운 생물을 공격합니다.

기본 작업 API : 사용자가 간단한 작업을 정의 할 수있게 해주는 인터페이스.

하드 코딩 된 지불 체계가있는 초기 거래 프레임 워크 모델;

중복 검증 : 중복 계산 결과의 비교에 기반한 검증 체계.

기본 하위 작업 위임 :보다 세부적인 하위 작업 배포를위한 메커니즘입니다 (예 : 작업을보다 효율적으로 위임하는 특수 프록시의 생성을 돕기 위해 사용될 수 있음).

소프트웨어 개발자를위한 기본 자습서.

(+) 가상 컴퓨터를 계산 용 샌드 박스로 지원합니다.

(+) Golem 네트워크 용으로 자체 태스크를 구현하는 방법을 설명하는 개발자 용 확장 자습서 세트.

(+) 계산 화학 유스 케이스 구현 예;

(++) 기계 학습 유스 케이스 구현 예제.



Stone Golem (돌 골렘)

스톤 골렘은 (...) 클레이 골렘과 같은 제작자 통제를 취소하지 않습니다.

전체 작업 API : 사용자가 작업을 정의 할 수있게 해주는 인터페이스.

응용 프로그램 레지스트리 : Golem에서 실행할 준비가 된 응용 프로그램을 개발자가 게시하는 곳.

타스크 템플리트에 대한 보수 모델을 선택할 수있는 트랜잭션 프레임 워크.

소프트웨어에 대한 기본 인증 지원 : 사용자가 응용 프로그램을 허용하고 블랙리스트에 올리며 분산 된 신뢰 네트워크 구축을 가능하게하는 메커니즘.

SaaS 지원 : 작업에 사용할 수있는 독점 소프트웨어에 대한 지원을 추가 할 수 있습니다. 작업 작성자를위한 지불 역시 애플리케이션에 구현되어야합니다.

개발자를위한 Application Registry 및 Transaction Framework 자습서.

(+) SaaS 작업 예제 - 개발자에게 SaaS 모델에서 사용할 수있는 작업을 만드는 방법을 보여주는 사례.





Iron Golem (철 골렘)

철 골렘은 철로 만들어졌으며 골렘의 가장 강력한 유형입니다. 그들은 그 (것)들을 창조 한 마법사의 통제를 결코 취소하지 않는다.

(+) 외부 데이터 링크 : Golem은 Golem 네트워크 외부에서 소프트웨어와 리소스 및 인터페이스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 호스트 직접 모드 : Golem이 Docker / VM 외부에서 계산을 실행하는 명시 적으로 허용 된 응용 프로그램 또는 취약한 환경에 대한 신뢰할 수있는 모드.

(+) 환경 인증 지원 :

(+) 네트워크 상태 대시 보드 : Golem 네트워크에 대한 기본 통계를 표시하는 공개 웹 사이트.

(+) 추가 보안 메커니즘 : 공개 데이터 링크 또는 호스트 직접 모드를 사용하는 작업은 특히 보안상의 이유로 어려움이 있습니다. 공급자 (예 : 중앙 감사관, 계약서 계약 또는 코드 실행 관찰자가 구현 될 수 있음)에 대해 이러한 작업을보다 안전하게 수행하려면 추가 수단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 Golem 웹 클라이언트 : 기본 GUI / 콘솔 인터페이스 대신 Golem 노드 용 웹 인터페이스.

(++) Golem Developer Toolkit : Golem을위한 응용 프로그램 생성 프로세스를 훨씬 쉽게 만들어주는 진단 및 테스트 도구 모음.

(++) 평판 시스템 : 노드가 효과적으로 네트워크 동작을 감독 할 수있게 해주는 평판 프로토콜.

(++) 고급 트랜잭션 시스템 : 모든 참가자에게 가장 수익성이 높은 방식으로 요청자를 공급자와 자동으로 일치 시키려고 시도하는 시스템.

(++) Golem 개발자 툴킷 튜토리얼

(++) 공급자 대시 보드 : 공급자에 대한 통계, 그래프 및 고급 설정 관리 제공.

(+++) devp2p 통합 : 새로운 버전의 devp2p를 사용하여 P2P 및 네트워크 프로토콜의 변경.

(+++) MapReduce 및 토폴로지 별 작업 정렬 : 사용자가 상호 의존성이있는보다 일반적인 작업을 정의 할 수 있도록 다음 추상화 계층을 추가합니다.

(+++) Golem 표준 라이브러리 (GSL) : 프로그래밍 언어 내에서 Golem과 상호 작용하는 데 필요한 낮은 수준의 핵심 구성 요소에 대한 액세스를 제공하는 언어 독립적 기능입니다. 태스크와 서브 타스크 관련 기능에 노출 된 입출력 기능에 특별한주의가 기울입니다. 지원되는 각 프로그래밍 언어는 GSL에 바인딩됩니다. 이러한 바인딩은 해당 언어의 기본 표준 라이브러리를 확장하는 수단으로 사용됩니다 (프로그래밍 언어 개발자가 제공하는 사용자 지정 확장도 가능합니다). GLS를 사용하면 운영 체제와 독립적 인 자동 작업 정의가 가능합니다. GSL은 다른 프로그래밍 언어를 사용하여 Golem 응용 프로그램을 만들 수있게하여 잠재적 인 유스 케이스의 수를 크게 늘리고 작업 작성 프로세스를 간소화합니다.

(+++) 개발자 용 GSL 튜토리얼.



현재 골렘은 Brass(황동) 단계에서 Clay(찰흙)단계로 올라가는 단계라고 볼수 있습니다.

보시다시피, 아직 로드맵이 많이 남았으므로 전망은 나쁘지 않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목적이 컴퓨터 자원을 공유한단 취지도 다른 싱거운 코인들보단 괜찮은거 같네요.

하지만, 내용이 추상적인만큼 정확하게 아시고 들어가시는 걸 추천드리고싶습니다.


모든 코인투자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음을 알려드리고


관련 사이트 정리해드리면서 포스팅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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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버네트워크 코인 KNC 소개, 특징 및 호재와 전망 알아보기!

Posted by 아이티프로13
2018. 5. 2. 00:25 가상화폐 관련

안녕하세요. 쿠과자입니다.

최근에 신규 ICO로 활약중이었던 카이버네트워크 코인(KyberNetwork)이

빗썸(Bithumb)에서 상장되었는데요,

이전에는 코인네스트에서 먼저 상장된 이력이 있습니다.


사실 카이버네트워크, 많이 생소한 이름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시간엔 카이버 네트워크 코인, KyberNetwork, KNC 코인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카이버네트워크 코인이란?


카이버네트워크 코인은 우선, 2017년 9월 싱가폴에서 처음 시작되었습니다. 

목적은 마치 빗썸이나 코인원처럼 암호화폐를 거래하는 거래소가 만들어지는게 목적인데,

"탈중앙화"된 거래소를 만드는게 목적입니다.


현재는 이더리움 기반이고, ERC20 알고리즘을 사용한 코인입니다.

올 2월에 파일럿 메인넷을 출시했고, 현재는 카이버 월렛을 집중적으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카이버 네트워크 코인은 총 2억개가 발행되어있고, 현재는 약 1억 3천개가 거래되고 있습니다.

한개당 가격은 현재 한화로 약 2700원 가량이고,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랭킹은 62위라고 합니다.





카이버네트워크 코인 특징


그렇다면, 카이버 네트워크의 특징은 뭐가있을까요?



먼저, 카이버 네트워크 코인은 모든 거래가 스마트 컨트랙트로 이뤄집니다.

스마트 컨트랙트는 이더리움 같은데서도 쓰이는 방법으로, 쉽게 말하면

신뢰하는 상태에서 계약이 자동으로 실행되 거래가 체결되는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카이버 네트워크 코인은 안전하게 거래가 가능합니다.



또한, 카이버 네트워크는 즉시 거래를 지향합니다.

많은 코인들은 거래를 할때 속도에 대해서 불만이 많았는데,

카이버 네트워크에서는 이를 해결해 즉각적이고 안전하게, 주문을 받고 거래를 할수 있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카이버 네트워크는

보증금이나 출금, 회원가입 등 불편하게 거래를 할 필요가 없이,

월렛만 가지고 있다면 바로 트레이드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합니다

즉, 불필요한 신용 확인을 하지 않음으로써 더 빠른 속도와 호환성을 유지한다는 것이죠.

(우리나라의 공인인증서....우웩)



그 외에도 카이버 네트워크는

현재도 위의 사진처럼 여러가지 코인을 거래할때 지원해주고,

메타마스크(MetaMask), JSON, 렛져(Ledger), 트레져(Trezor) 월렛과 Private Key 또한 거래소에서 지원을 해주기 때문에

호환성 면에서도 나름 우월하다고 생각해볼수 있습니다.




카이버 네트워크 호재


다음으로 카이버 네트워크 호재입니다.


먼저, 5월 3일

EDCON 2018에서 카이버 네트워크가 소개될 예정입니다.

EDCON은 원래 이더리움 관련 컨퍼런스인데

카이버 네트워크도 이더리움 체인 위에 얹혀져 있기 때문에

똑같이 호재의 영향을 받을거라고 생각됩니다만.. 카이버네트워크코인 쪽에서는

그다지 호재라고 생각되진 않습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카이버 네트워크 전망


로드맵에 의하면,

현재 카이버네트워크 코인은

ERC20 기반 코인들을 중점적으로 지원해주고

지갑에서 토큰을 효율적으로 인출할 수 있는 API를 지원해주려고 하고 있다고 합니다.


즉, 핵심 기능을 개발하고 있다는 것이죠.



이것이 끝나고 나면, 2018년 4분기 쯤 금융 상품 거래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신용 검증이 필요없는 분산화된 헤지 펀트 플랫폼과 플랫폼 간의 API를 구현함으로써

안전한 방법으로 목표를 달성할수 있도록, 관련 플랫폼간의 API를 만들고 환전하도록 한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2018년 말부터 2019년 초 사이에

카이버네트워크 토큰은 비트코인, 지캐쉬(Zcash), 이더리움 클래식(ETC) 등과 교환하도록 한다고 합니다.

이는 체인 중계(Cross Chain) 또는 체인 내 통신 프로토콜(코스모스, 폴카닷 등)을 사용해 만들 예정이라고 합니다.



아직까지 로드맵은 약간 추상적이고, 그다지 큰 판이 벌여지지(?) 않을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카이버 네트워크 개발진들은 이더리움 개발진에서 나온 멤버들도 많이 있고

블록체인 및 가상화폐 개발에 몸담가온 멤버들이 많이 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직 투자는 불확실하고

정확한 로드맵과 전망이 보이면 투자를 하는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모든 투자는 본인에게 책임이 있음을 다시한번 알려드리며..


관련 사이트 정리해드리고 포스팅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2] 오토핫키 Autohotkey 완벽분해 강좌 - 핫키 및 메시지박스

Posted by 아이티프로13
2018. 5. 1. 00:05 프로그래밍/AutohotKey

안녕하세요. 쿠과자입니다

저번시간에는 오토핫키와 노트패드++를 설치하는 시간을 가졌었는데요

2018/04/26 - [프로그래밍/AutohotKey] - [1] 오토핫키 Autohotkey 완벽분해 - 설치 및 셋팅하기


이번시간에는 오토핫키의 기본인 핫키와, 이를 테스트할 메시지박스에 대해 정확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Ps.. 강의를 시작하기 전에!

굉장히 도움되는 문서 사이트 하나를 추천해드리겠습니다.

http://autohotkeykr.sourceforge.net/docs/AutoHotkey.htm

오토핫키 문서 사이트인데, 한글로 번역되있는 사이트입니다.

물론 번역하면서 오역이 조금 있겠지만, 굉장히 도움되고, 저도 많이 참고할 예정입니다.





시작하기 전에...


먼저, 핫키에 대해 알아보기 전에 간단한 스크립트 하나를 작성해보고 시작합시다.






위와같이, 전 강의에서 작성한 오토핫키 파일 밑에

아래의 스크립트를 더 넣어봅시다.


F5::

Msgbox,hello world!

Return


그 다음, 저장을 하고

오토핫키 스크립트(.AHK파일)을 더블클릭해 실행 후

F5키를 눌러봅시다.



위와같은 창이 뜨나요?

네, 그럼 정상적으로 오토핫키 스크립트를 하나 짜신겁니다!


그럼, 방금 쓴 코드를 정확히 파악해보..기 전에!

방금 실행한 코드는, 메시지 박스를 띄우고 바로 프로그램이 종료가 되는것이 아닙니다.

return이 되기 때문에, 그 메시지박스를 띄우고 다른걸 할 작업을 멈춰놓은거죠.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강제로 프로그램을 종료해야합니다.



위 사진처럼, 작업 표시줄 아래에 나온 H 아이콘을

우클릭->Exit을 차례로 선택하면 방금 만든 오토핫키 프로그램이 종료됩니다.


그럼 이제, 방금 코드를 정확히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F5 - 핫키, Hotkey라고 부릅니다. 코드를 시작하도록 하는 키? 입니다.

Msgbox,hello world! - 메시지 박스를 띄우는 문구입니다.

Return - 이전에 갔던 서브루틴으로 돌아가거나, 현재 루틴을 종료합니다.


아직은 말이 복잡해보일수도 있습니다.

그럼, 하나하나 차례대로 알아보죠.




핫키


먼저, 핫키 핫스트링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핫키는 위의 설명에서 F5:: 부분에 해당하는데요,

쉽게 말하면 단축키에 해당하는겁니다.


위에 핫키를 쓰고, 밑에 스크립트를 적은 후 실행하면

핫키(단축키)를 누르면 그 및에 있는 스크립트가 쭉 실행되는 형식이죠.




1. 일반적인 형식

일반적으로 형식은 [핫키할 키]:: 이런식입니다.

예제를 하나 보시죠.


n::

msgbox, N을 입력하셨습니다.

return



위의 글을 그대로 붙여넣기하면,

n키를  누르면

"N을 입력하셨습니다"라는 메시지박스가 뜨는걸 알 수 있습니다.


이 핫키는, 일반 숫자, 문자는 물론

F1~F12 포함, 심지어는 컨트롤키, 알트키, 쉬프트키 모두 됩니다!

컨트롤 키도 Control, Alt, Shift, 등으로 대체해 실행하면 됩니다.




 2. 두개의 키 동시에 입력받기


우선, 펑션 키부터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펑션 키와 단일 키를 같이 사용할때 쓰는, 심볼들 표입니다.

 #

윈도 로고키 

Alt 키 

Control(Ctrl) 키 

Shift 키

<! / >! 

왼쪽 Alt / 오른쪽 Alt 

<^ / >! 

왼쪽 Control / 오른쪽 Control

<+ / >+

왼쪽 Shift / 오른쪽 Shift 


즉, !F5::

이런식으로 핫키를 쓰면 Alt키와 F5키를 같이 누르면 동작하고,

^R::

이런식으로 핫키를 쓰면, Ctrl키와 R키를 같이 눌러야 동작한다는 것이죠.


그리고, 추가로 <키와 >키는

두개의 키가 있을경우, 각각 왼쪽 키와 오른쪽 키를 뜻합니다.


<!F5:: 의 경우, 왼쪽 Alt키와 F5키를 같이 누르면 된다는 것이죠.



하지만,  위에서 소개한 방식으로는, 컨트롤, 쉬프트, 알트같은 펑션 키만 동시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n과 f 이런 두개의 키를 입력받을때, 핫키를 실행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네, 있습니다. 바로 &구문을 사용하면 됩니다.


A & B::

msgbox, A와 B가 눌렸습니다.

return


위 스크립트를 실행해보면,

A와 B가 같이 눌렸을때 작동하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A가 눌린 후 B가 눌렸을때입니다.


하지만, 이런 경우

스크립트 실행후 A버튼을 눌렀을때 프로그램이 A키를 먹어버려(?)

A버튼이 작동을 안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식으로 대처를 해줍니다.


A & B::

msgbox,hello world!

return


A::

send,{A}

return


이런식으로 스크립트를 눌러주면

A가 키보드에서 "떼졌을때" A버튼을 누르고, A와 B가 눌렸을때 msgbox를 출력하게 됩니다.

(참고로, Send에 대해서는 다음시간에 알아볼거지만, Send,{A}는 A버튼을 누른다에 해당됩니다.)

물론 이것도 실제로 A키를 누르는것과 다른것이므로 임시방편의 해결책에 해당됩니다.



3. 마우스를 핫키로 사용하기


그렇다면, 마우스를 핫키로 사용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당연히 있습니다.


바로 LButton, RButton을 핫키로 쓰면 됩니다.


RButton::

msgbox, 오른쪽 마우스 버튼이 눌렸습니다.

return


이를 통해, 마우스를 클릭했을때도 제어할수 있습니다.

단, 이걸 쓸때 주의할 점이 있는데


이렇게 할 경우 마우스 키가 씹히고 대신 스크립트가 실행되기때문에,

테스트할때 마우스 조작을 사용할수 없게되서, 심지어는 스크립트를 끄지도 못해 

컴퓨터를 재부팅하는 사태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알아서 잘 테스트(?) 해보시기 바랍니다.




4. 핫스트링(Hotstring)

다음으로 핫스트링입니다

핫스트링은 오토핫키를 어느정도 아시는분들도 처음 들어보시는 분들도 있을텐데요,


일단 예제부터 보시죠.


::abc::

msgbox, abc를 입력하셨습니다.

return


위와같은 예제를 실행시키면,

abc를 차례대로 누른 후 엔터, 탭, -()[]{}':;"/\,.?!를 입력하면 핫키가 실행되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즉, 문자열 자체를 핫키로 인식한다는 것이죠.

속기사 자판처럼 단축말을 쓸때나, 빠르게 말을 쳐야할때 응용해서 사용하거나,

사용법은 무궁무진합니다.




메시지박스


사실, 아까 핫키를 공부하면서 메시지박스에 대해서도 아셨을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msgbox <-이 구문이 메시지박스 스크립트였습니다.


구문은 흔히 이렇게 구현됩니다.

Msgbox, 텍스트

Msgbox, [옵션], [창 제목], [텍스트], [꺼질때까지 시간]


위처럼 메시지박스를 단순히

텍스트 하나만 띄우는걸로 사용할수도 있고


뒤에 옵션과 창 제목, 텍스트, 꺼질때까지의 시간을 입력해

디테일하게? 사용할수도 있습니다.



옵션의 경우에는 위의 사진을 참고하셔서 적으시면됩니다.

일반적으로 공란을 이용하신다면, 0이 들어갑니다.


또한, 꺼질때까지의 시간은 안적으셔도 되고,

적는 경우 초단위로 적습니다.



예문입니다.

F1::

Msgbox, 안녕 세상!

Msgbox, 48,곧 종료,이 메시지 박스는 곧 종료됩니다,5

return

 



어떤가요, 정말로 5초 후에 종료가 되는게 확인이 됬나요?





지금까지 핫키와 메시지박스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Send 구문, 즉 키보드 제어에 대해서 정확히! 알아볼려고 합니다.


블로그 특성상, 모든 정보를 담지 못해 아쉽습니다.

정확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오토핫키 공부 힘내도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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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세고 OMG 코인 소개 및 특징, 호재와 2018 전망 알아보기!

Posted by 아이티프로13
2018. 4. 30. 01:45 가상화폐 관련

안녕하세요. 쿠과자입니다.

최근 빗썸(Bithumb)과 코인원(Coinone)에서 오미세고(OmiseGo, OMG)코인과 카이버 네트워크 (Kybernetwork, KNC) 코인이 상장되었는데요.

오미세고 코인은 이전에 업비트 어느정도 하셨던 분들은 오미세고 코인에 대해서 어느정도 아실겁니다.

하지만 빗썸에서만 하셨던 분들은 오미세고 코인이 뭔지 궁금해하실텐데요.

이번에는 직접 오미세고에 대해서 알아보고, 호재와 전망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미세고 코인 소개


먼저 오미세고 코인이란 뭘까요?

오미세고는 오미세라는 결제회사(한국의 토스와 비슷합니다)에서 만든 암호화폐로, 이더리움 기반의 암호화폐입니다.

PoS(Proof of Staking) 기반의 토큰으로, 쉽게 말하면 가지고 있으면 그게 곧 채굴이 되는겁니다.

물론 정확히 말하면, 채굴이 아닌데, 이것은 아래에 서술할겁니다.


참고로 오미세고는 일본(준 하게사와)에서 만들었는데, 오미세는 일본어로 "매장(상점)"이란 뜻이고

고는 우리가 아는 "바둑"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매장에서 사용한다는 코인임을.... 알수가 있겠죠?


오미세고 코인의 목적은 Unbank the Banked 라는 슬로건을 내걸었습니다.

이 말은, 직역하자면 "은행 중심에서 벗어나자"라는 말입니다.

즉, 탈은행화를 지향한다는 것이죠.


오미세고 코인은 퍼블릭 체인을 통해서, 결제 및 보상(Reward) 시스템, 금융서비스 등을 제공하기 위해 만들었다고 합니다.

위의 오미세도 결제회사이기때문에, 금융쪽으로 코인을 만든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미세고 코인 특징


그렇다면 오미세고(Omisego)의 특징은 뭐가 있을까요?


우선, 오미세고의 특징은 결제망의 연결에 있습니다.

오미세가 가진 우수한 핀테크 기술력으로, 서로 연동이 힘든 결제망(알리페이, 페이팔, 국내 은행, 삼성페이 등등등..)을

서로 연결해주는 역활을 해준다고 합니다.


또한, 수수료가 굉장히 저렴합니다.

현재는 0.1~1%의 수수료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수수료가 차이가 나는 이유는 오미세고를 보유하고, 노드를 구성한 사람들에게 수수료를 지불하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이 수수료는, 노드와 오미세고를 보유한 사람들끼리 경쟁적으로 입찰하기 때문에

당연히 저가를 형성하고, 이로인해 사람들이 더 수요를 하게되고, ... 반복하면서 생태계가 형성이 되는 구조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곧 채굴이 되는거죠. 하지만 당연하게도 코인갯수가 "채굴"되서 새로 생기는게 아니라, 다른 사람의 토큰을 수수료로 가져오는것이기 때문에,

총 갯수는 늘어나지 않습니다.

(여기에서 블록체인의 장점이 크게 돋보이죠?)


마지막으로, 결제속도입니다.

정말 압도적이게도, 오미세고는 초당 100만회의 결제를 처리할수 있기 때문에

타 암호화폐와 비자카드와는 남다른 거래(Transection) 속도를 자랑합니다.


지금 현재는 이더리움 체인 기반에 있기 때문에 이정도 속도이지만,

새로 오미세고 체인을 만들어 구동할 예정이기 때문에, 이에 구동되게 되면

엄청난 속도가 돋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오미세고 코인 시세는 한화로 약 18,500원에 형성되어있고

유통 공급량은 약 1억, 총 공급량은 약 1억 4천입니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오미세고는 19위의 코인이라고 하네요.




오미세고 코인 호재


그렇다면 오미세고 코인의 호재는 뭐가있을까요?


먼저, 오미세고 코인은 현재 Honte  앞두고 있습니다.

Honte의 뜻은 묘수(本手)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이는 7월 30일 이전에 이뤄질것으로 예상됬는데, 로드맵에 따르면 Honte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Go의 게임에서 Honte는 단단하고 견고한 움직임을 나타냅니다. Honte에서 OmiseGO는 OmiseGO 네트워크를 제공하고 플라즈마 준비를위한 기반을 마련합니다. Honte의 일반 공개에 대한 개발 진행 상황 및 뉴스는 이후의 세부 제품 블로그 게시물 중 하나에서 공유됩니다. Honte는 현재 1 분기에 2018 년 2 분기에 인도 될 예정입니다.




쉽게 말하면, 오미세고 네트워크를 제공하고, 플라스마를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고 하는겁니다.

현재 오미세고는 이더리움 기반 블록체인인데, 이를 오미세고(플라스마) 기반으로 바꾼다는 뜻인것 같네요.


아마 이렇게 Honte가 된다면 트랜잭션 속도가 빨라져서

굉장한 호재라고 생각됩니다.




오미세고 코인 2018 전망



위는 오미세고 로드맵입니다.

현재는 SENTE 까지 이루어진 상태고, HONTE는 7월 30일 이전까지 이뤄질 예정입니다.


나머지 AJITENSUJI는 각각 일본어로 미(味)와 수근(手筋) 을 뜻하는데,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아지

Aji (味)의 가장 가까운 영어 번역은 '잠재 잠재력'입니다. 맛을 의미하는 일본어 용어에서 유래하여, Aji는 게임의 뒷부분에서 돌이 게임에 대한 옵션을 제공하는 방법을 나타냅니다. OmiseGO 개발 이정표에서 Aji가 추가 될 가능성은 피치 (flat) 안팎으로 이동하는 기능과 Omise 지불 게이트웨이에 대한 인터페이스입니다.


테스지

Tesuji (手筋)는 영리하고 숙련 된 행동을 거의 '속임수'수준으로 표현합니다. 플레이어가 미리 읽고 게임의 최종 결과에 결정적인 영향을 줄 수있는 최상의 플레이를 선택해야합니다. 테스지 (Tesuji)는 플라즈마의 인상적이고 혁신적인 특성을 나타 내기 위해 선정되었습니다. 테스지 (Tesuji)는 Honte와 Aji에 의해 세워진 기초를 활용하고 새로운 보세 합의 메커니즘을 가진 Plasma의 기본 형태를 소개 할 것이다.



쉽게 말하면, 아지는 오미세 지불 게이트웨이를 제작하는 것이고,

테스지는 콘센서스 매커니즘(의견이 일지하는 매커니즘? 잘 모르겠네요)를 최종적으로 완성한다고 합니다.




위와 같은 로드맵이 다 완수되면 마지막으로 Tengen에 접어드는데요,

텐겐의 의미는 천원(天元) 이라고 합니다.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테스지 (Tesuji)와 결합하여 천원 (天元)을 의미하는 天元 (天元)는 'Go'판의 중심을 나타냅니다. Tengen 개발 단계에서 Tesuji를 완성하여 완성 된 OmiseGO 네트워크에 배포합니다. 대규모 확장성, 교차 체인 호환 분산 교환 (DEx) Plasma 체인입니다.



즉, 쉽게 말하면 오미세고 네트워크를 정식적으로 개방한다는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현재는 아직 시작 단계고

위의 로드맵을 모두 거쳐 Tengen 단계에 도달하면 마침내

사람들끼리 서로 교환하고, 결제망들을 연동시켜서 서로 이동시키고, 등등등...이 가능하다는 거죠.


결론적으로, 오미세고는 이제막 ICO를 끝내고 걸음마(개발)단계에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오미세고 코인이 굉장히 발전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위의 Honte를 앞둔 시점에서는 더욱더 가격이 오를 것이라고 예상이 되네요.


물론 이건 저의 예상이므로, 투자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음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관련 사이트 정리하고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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