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7 용량 확보 용량 줄이는방법

윈도우는 일반적으로 순정을 설치하고 시간이 지날수록 업데이트나 다른 파일이 쌓여서 용량을 잡아먹는데요

이번 시간에는 이런 쓸모없는 데이터들을 정리해서 C드라이브 용량을 확보해 보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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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대 절전 모드" 해제하기

먼저, 시작 버튼을 누른 후 검색창에 "실행"을 검색해서 실행 창을 켭니다.

그다음 실행 창에서 cmd.exe 를 입력 후 확인을 눌러 명령 트롬프트를 실행합니다.

그, 다음 명령 트롬프트에서 "powercfg -h off"를 입력합니다

그 이후 컴퓨터를 한번 재부팅하면 됩니다.

이것은 최대절전모드를 위해 여러 램상에 상주해있는 데이터들을 최대절전모드를 끄면서 삭제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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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휴지통 사용 안하기

먼저, 바탕화면에서 휴지통을 찾은 후 우클릭->속성 버튼을 차례로 루늡니다.

그 다음, 휴지통 속성에서 

"파일을 휴지통에 버리지 않고 삭제할 때 바로 제거"를 선택합니다.

이는 휴지통에 파일을 머물러있게하지 않고 삭제했을때 파일을 바로 삭제하게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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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시스템 보호 해제

먼저 시작을 선택후 제어판에 들어갑니다

제어판 창에서, 보기 기준을 "작은 아이콘"으로 선택후

시스템을 찾아 클릭합니다.

그 이후, 좌측에 있는 시스템 보호 버튼을 누릅니다.

시스템 보호 창이 뜨면, 로컬 디스크 C를 선택한 후

"구성"버튼을 누릅니다.

이후, 구성 창이 뜨면 '시스템 보호 해제'버튼을 눌러 시스템 보호 해제를 한후 확인을 누릅니다.

이렇게 하면 시스템 보호를 위해 백업해 놓은 데이터 복사본이 삭제되어 

용량을 줄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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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가상 메모리(sysfile.sys) 기능 사용 안하기

먼저, 3번을 통해 "시스템" 창 까지 이동합니다.

그 이후, "고급 시스템 설정" 버튼을 누릅니다.

고급 시스템 설정 창이 뜨면, 성능 항목의 "설정"버튼을 누릅니다.

그 이후, "고급"탭에서

"가상 메모리"항목의 "변경"버튼을 누릅니다.

마지막으로, 가상 메모리 창이 나오면

C 드라이브를 선택 후 "페이징 파일 없음"을 선택 하신후 확인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이 기능은 불필요한 메모리를 디스크에 적재하는 기능인데, 성능이 좋아진 요즘은 별로 사용할 일이 없죠.

지금까지 윈도우 7 용량 확보 방법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이런 여러 방법을 통하면 최종적으로 10~20GB정도 용량이 확보가 될겁니다.

용량 확보를 통해 쾌적한 윈도우 사용 바랍니다.